젠지 아수라-Esther,'치킨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18 21: 19

18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배틀그라운드 국제전 PGC(PUBG 글로벌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가 열렸다.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유럽, 아메리카 등 전 세계 지역의 16개 팀이 참가. 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 4000만 원)와 세계 최강팀 타이틀을 걸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3매치 우승팀 젠지 아수라 조상원, Esther 고정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1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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