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얻어내는 안영준, '위험했다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2.19 15: 32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안영준이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2021.12.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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