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하는 이경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19 18: 37

1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이경은이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1.12.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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