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하프타임 때 올스타에 선정된 신한은행 유승희, 김아름, 김단비, 한채진, 이경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19 /sunday@osen.co.kr
유승희-김아름-김단비-한채진-이경은,'자랑스런 올스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19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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