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김단비,'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19 19: 15

1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생명 배혜윤과 신한은행 김단비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2021.12.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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