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엠(TSM) 루크,'후 이겼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19 19: 59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배틀그라운드 국제전 PGC(PUBG 글로벌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 3일차 파이널경기가 열렸다.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유럽, 아메리카 등 전 세계 지역의 16개 팀이 참가. 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 4000만 원)와 세계 최강팀 타이틀을 걸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1매치 종료 후 티에스엠(TSM) 루크(luke12)가 헤드셋을 벗고 있다. 2021.12.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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