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마지막까지 멋지게 플레이 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19 23: 21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배틀그라운드 국제전 PGC(PUBG 글로벌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 3일차 파이널경기가 열렸다.
팀 NH(뉴해피)가 상금 약 16억원(137만 8000달러)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종료 후 팀 다나와 선수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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