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격한 인삼공사 세터 하효림, '상대 속여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1 20: 04

2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GC인삼공사 세터 하효림이 토스를 올리고 있다. 2021.1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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