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엄지척 격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1 20: 10

2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1.1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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