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성공에 환호하는 최윤이, '내 손으로 해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1 20: 13

2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최윤이가 블로킹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1.12.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