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앱 ‘메르세데스-벤츠 차지’ 출시, 예약부터 결제까지 벤츠 전용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1.12.23 11: 4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가 메르세데스-벤츠 전용 충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메르세데스-벤츠 차지(Mercedes-Benz Charge)’를 출시했다.
이 앱을 이용하면 메르세데스-벤츠의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plug-in hybrid) 차량의 충전 예약부터 결제까지 충전의 전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전국 공용 전기차 충전소 위치, 운영 시간, 충전소 별 충전 사업자, 충전기 타입, 충전기 상태(충전 중 여부, 충전기 고장 정보 등)와 같은 다양한 전기차 충전소 관련 정보가 다 들어 있다.

앱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공사인 차지비(ChargEV)가 운영하는 충전소를 선택하면 원하는 시간에 충전기를 예약할 수 있으며, 충전 멤버십 카드인 메르세데스 미 차지(Mercedes me Charge)를 앱에 등록하면 충전 비용까지 한번에 결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순수 전기차 소유자는 앱을 통해 1:1 개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인 EQ 스마트 코칭(EQ Smart Coaching)에 대한 안내와 진행 상황 확인은 물론 각종 충전 관련 문의도 지원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8월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EQ 충전소를 오픈한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와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EQ 충전소를 개선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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