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 '3번으로 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2.24 19: 17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1.12.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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