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2.24 21: 06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세트 스코어 3-1(22-25, 25-15, 25-14, 25-18)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선수들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1.12.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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