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CC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수긍하고 있다. 2021.12.25 /ksl0919@osen.co.kr
전창진 감독,'오케이 알겠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25 1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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