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너무 억울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25 17: 41

2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CC 전창진 감독, 윌리엄스가 파울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2021.12.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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