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감독,'3점슛 두번 실패 기죽지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2.26 15: 59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서울 SK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KT 서동철 감독이 3점슛 기회를 두번 놓친 김동욱을 다독이고 있다. 2021.12.2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