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김희진 어림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6 16: 45

26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양효진이 IBK기업은행 김희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12.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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