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 '대각선으로 강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6 16: 46

26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황민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12.2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