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현대건설 쉽지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6 16: 47

26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내준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코트를 바꾸고 있다. 2021.12.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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