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강성형 감독, '멋진 경기 다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6 16: 54

26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오른쪽)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2.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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