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역전 성공하는 이대성, '오늘도 주인공은 나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2.26 18: 29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이대성이 재역전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2.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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