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용안이 하트 그 자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2.28 13: 13

28일 오전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연배우 이준호와 이세영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김신영입니다’ 생방송에 김신영을 대신해 스페셜DJ로 참석했다.
이준호가 방송을 위해 입장하던 중 사옥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12.28/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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