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맞이하는 서동철 감독, '잘하고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8 20: 03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T 서동철 감독이 작전타임 때 허훈을 비롯한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1.12.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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