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 '박경현 잘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9 19: 54

29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페퍼저축은행 박경현과 김형실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2.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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