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보내는 신영철 감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29 20: 15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1.12.2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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