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세터 박혜진이 토스를 올리고 있다. 2021.12.29 / dreamer@osen.co.kr
흥국생명 세터 박혜진, '속공으로 흔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9 20: 55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