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세터 김다솔, '상대 흔드는 속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9 20: 57

29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세터 김다솔이 토스를 올리고 있다. 2021.12.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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