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매니저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일우는 30일 자신의 SNS에 “매니저 두 명과 버스 타기. 퇴근 시간엔 대중교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일우는 매니저들과 함께 대중 교통을 이용해 퇴근 중이다. 일반적으로 소속사에서 제공되는 차량이 아닌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일우는 매니저들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버스를 탔다. 스타임에도 소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일우는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