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부드럽게 넘겨야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2.30 20: 18

30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양효진이 연타를 넣고 있다. 2021.12.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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