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존에서 동료들 응원하는 대한항공 외국인선수 링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30 20: 31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링컨(왼쪽)을 비롯한 웜업존 선수들이 코트의 동료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1.12.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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