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독려하는 차상현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2.30 21: 22

리그 선두 현대건설이 6연승을 질주했다.
현대건설은 30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20, 25-23, 25-18)로 승리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1.12.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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