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 감독-고희진 감독, '연패 탈출 누가 먼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1.01 15: 00

1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1.0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