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판정 어필 후 허탈함에 미소 지으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1.01 15: 31

1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어필이 통하지 않자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다. 2022.01.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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