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성, '이 정도는 문제없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1.01 15: 35

1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오재성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2022.01.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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