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 '새해 첫날부터 아쉬운 5연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1.01 16: 09

한국전력이1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삼성화재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19, 17-25, 25-16, 25-12) 승리를 거뒀다.
5연패에 빠진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01.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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