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 감독, '연패 탈출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1.01 16: 14

한국전력이1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삼성화재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19, 17-25, 25-16, 25-12) 승리를 거뒀다.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01.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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