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마스크 쓴 진안, '경기 향한 의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1.01 18: 12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BNK 진안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2022.0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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