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파울도 날 막을 수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1.01 19: 17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BNK 안혜지가 파울을 당하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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