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김재중, 팬사랑 말고 방부제 먹나 봐..2022년에도 한류스타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1.01 19: 40

김재중이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표했다.
JYJ 김재중이 1일 자신의 SNS에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일본팬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에 계신 여러분들 잘먹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그는 팬들이 보낸 커피와 빵을 인증하는 모습. 세월이 흐른 게 무색한 김재중의 외모와 그의 뒤로 보이는 커피차 멘트가 특히 눈길을 끈다. 커피차에는 가슴이 뛰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배우와 스탭을 격려하고, 무사히 촬영을 마쳤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소망이 적혀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진세연과 함께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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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재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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