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신한은행 향한 강력한 압박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1.01 19: 21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BNK 안혜지와 진안이 신한은행 한채진-김단비를 수비하고 있다. 2022.0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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