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김한별-강계리, '공의 주인은 누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1.01 19: 36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BNK 진안-김한별과 신한은행 강계리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0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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