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새해 첫 승 선물 드립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1.01 19: 58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의 경기, 홈 팀 신한은행이 72-61로 스코어로 새해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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