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우-진성태, '새해 첫 승부, 양보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1.02 14: 54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세터 하승우와 대한항공 진성태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서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2.0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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