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전 4연패 흥국생명,'GS만 만나면 작아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1.02 18: 13

GS칼텍스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 4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21-25, 25-21, 25-16) 승리를 거뒀다. 모마가 40득점, 유서연이 15득점, 강소휘가 13득점을 기록했다. 세 선수가 67점을 합작했다.
경기종료 후 GS칼텍스전 4연패 당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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