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어김없는 아름다움을 보였다.
윤아는 3일 자신의 SNS에 “2022”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아는 ‘2021 MBC 가요대제전’ MC를 보고 있다. ‘TOGETHER’이라는 슬로건 앞에 선 윤아는 화려한 조명보다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가녀린 목선과 하얀 피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입었다. 윤아의 미모와 아름다움, 고급스러운 분위리를 한층 더 높였다. 윤아는 새해에도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해피 뉴이어’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