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효린,'찰떡궁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1.03 12: 44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KBS에서 `불후의명곡` 녹화가 진행됐다.
안무가 리아킴, 가수 효린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1.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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