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김소니아, '치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1.03 19: 33

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김단비와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리바운드를 위해 자리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01.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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