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2명의 수비도 문제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1.03 19: 50

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우리은행 박혜진이 삼성생명 배혜윤의 수비를 피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2.01.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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