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레이저 눈빛'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1.03 19: 54

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실책을 범한 김소니아를 향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1.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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