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박혜진, 내가 따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1.03 21: 11

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76-63으로 승리를 거뒀다.
3쿼터 삼성생명 김단비가 우리은행 박혜진에 앞서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2022.01.03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